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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_2016.11.29] 자연과 함께하는 암 치료 가평 산 속, 암요양병원
관리자 2017-01-11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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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암 치료에 완벽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여러 형태의 암 치료를 통합적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암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암 치료의 통합적 접근. 이것은 무엇일까? 가평산속요양병원은 수술 이외에 현재 존재하고 있는 암 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것. 그것을 암 치료의 통합적 접근이라고 말한다. 
통합적 암 치료는 환자 개개인에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치료를 선택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더 뛰어나고 일반 항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면역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통합적 암 치료는 수많은 
성공사례가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이러한 성공 사례를 기대하며 통합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가평산속요양병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암 치료를 추구한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가평에 
위치하고 있고 단순한 요양병원의 개념이 아닌, 암 치료와 요양을 겸양하는 곳으로 살아 
숨 쉬는 자연 안에서 자연의 힘을 빌려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암 치료는 환자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 그 마음 하나면 
암 치료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려면 답답한 병실이 아닌 맑은 공기와 자유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필요할 것이다. 

암 치료 병원 관계자는 "초기암을 수술하는 것이나 전이암에 불확실한 항암을 하는 것은 
현대의학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마다 다른 암이 생긴 원인을 같이 찾으며 
환자에 상태에 따라 커가는 암에 대한 안전한 치료를 조합하여 코치하는 것이다"라며 "이러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료진을 만나는 것. 그것이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도움말 : 가평산속요양병원 권순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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