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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요양병원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 관리자 2019-02-25 13:46:26

국내 수많은 암요양병원이 존재하는 가운데 오히려 일반 집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요양병원에 들어가면 상태가 악화되는 환자들의 상황을 더러 알 수 있다. 환자를 하나의 인격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병을 앓고 있는 치료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환경에서 암 환자들은 또 한번 좌절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암 환자들도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자신이 위로 받고 있고, 이를 통해 삶의 의지를 머리가 인지하면 몸에서도 반응하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아직 암 치료에 대한 완벽한 치료법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환자의 의지-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 제안?환경적 요소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면 암치료에 대한 가능성은 현저히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가평산속요양병원은 단순 치료를 뛰어넘어 암 환자의 삶의 활력을 불러 넣어주는 암요양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이 병원은 이름처럼 자연에서 치료와 요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치료기관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중장년층만 입원한 것이 아닌 젊은 세대도 함께 투병 생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치료에 있어 동질감을 느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암환자들의 삶 속으로 깊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다른 암요양병원과 차별적인 특성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가평산속요양병원은 ‘암 휴면 치료와 완전관해(암세포가 5% 미만일 경우) 치료’ 등을 돕는 요양병원으로 알려졌다.
우선 다양한 암 환자가 존재하는 만큼 한방, 양방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가지 치료법 외에도 식이요법, 미술치료, 심상기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진행해 통합적인 치료법을 제안한다.
특히 1:1 환자 관리인 ‘딥큐어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환자 1인당 의사, 간호사, 영양사,상담사 등 하나의 팀을 배정해 환자 한 명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관계자는 “단순히 치료에서만 끝나면 환자는 더욱 큰 무기력을 느낄 수 있다”며 “친구처럼 그들의 상황을 다방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의료진이 협업해 환자가 삶의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암요양병원 가평산속요양병원은 평균 연령대 40대의 젊은 환자들이 지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젊은 환자들과 함께 골프장, 탁구장, 족구장, 요가실, 황토찜질 등 다양한 시설에서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환자들의 생활에 장점으로 작용한다.
가평산속요양병원 권순관 병원장은 “가평산속요양병원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는 암을 치료하면서 환자에게 희망과 삶의 의지를 주는 것에 있다”며 “치료 방법으로 양의학 고주파온열암치료, 한의학 암다나, 천연면역치료제 CNC 등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암이 희망적인 단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찍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기에 암요양병원으로 최대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