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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말기암환자를 위한 고주파온열암치료와 한방면역치료
관리자 2014-01-28 11:23:36
가평산속요양병원, 고주파온열암 치료 등 환자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암을 불치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암 진단환자의 생존율은 64.1%다. 암이 불치병인 시대는 지난 셈이다.

하지만 암 환자들은 힘든 치료와 함께 보험에 가입해 있어도 비용적으로 큰 부담까지 가중돼 정신적으로도 지쳐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

암요양병원 가평산속요양병원(원장 권순관)은 말기암 투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청정자연 속에서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제 4의 암 치료’인 고주파온열암 치료와 한방면역치료법을 동시에 받는 말기암 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암환자 맞춤 건강식과 마사지와 같은 대체의학부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요가, 등산, 노래교실 등 암 치료와 함께 정신적인 힐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말기암환자가 늘고 있지만, 의료진이 없는 곳에서 요양을 하거나 검증되지 않는 약초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가평산속요양병원에서는 3,500명에 이르는 전이/재발, 말기암환자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천연물 항암제, 천연물 면역 치료를 동시에 받는 가평산속요양병원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가평산속요양병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pnatur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