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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암치료, 면역력을 강화해라!
- 관리자 2012-11-15 11:29:11
암치료, 면역력을 강화해라!
암 전문 면역클리닉 큐오엘(QOL) 한의원
암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사람들은 그 진단결과를 부정하려 든다. 암에 걸리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암진단 초기에는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진단을 받곤 하는데 여기서 또한번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암은 치료가 불가능 한 것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서도 매일 100만개의 암세포가 생겼다 사라진다. 그렇다면 건강한 사람들 모두 암에 걸려야 할까. 그렇지 않다. 건강한 신체의 면역력은 암세포까지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만큼 암 치료에 있어 강한 면역력은 병을 치료할 수도 극복할 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로 작용한다.
암전문 면역클리닉 큐오엘한의원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에게 치료희망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혀주는 치료를 한다. 암환자들은 방사선 및 항암치료에 의한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이다. 이에 큐오엘 한의원은 지친 환자의 치료의지와 마음속의 두려운 마음을 희망적인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의지로 북돋아 주고, 독특한 환자관리 시스템으로 암을 함께 치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암은 생활습관병으로, 나쁜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관리하는 병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큐오엘 한의원의 김승호 대표원장은 한의원을 찾는 암 환자들 대부분이 병원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암 환자들을 검사해보면 대부분 체내 임파구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억제되어 있다”며 이는 암 환자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음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그는 “다양한 암치료와 함께 임파구를 늘리는 면역시스템을 강화하면 암세포가 줄어들면서 자연적인 치유도 가능해진다”고 강조한다. 실제 임파구가 30%가 넘으면 자연치유가 시작된다.
이에 큐오엘 한의원은 암 치료를 위한 체내 면역력 강화 시스템을 중점을 두고 치료한다. 저체온인 암 환자의 심부열을 올려주어 기혈순환을 돕는 온열요법, 몸안의 독소와 노폐물 배출해 주는 해독요법,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식이요법,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요법을 실시한다.
여기에 침과 뜸, 한약을 이용한 한방치료가 질환별, 개인에 따라 병행된다. 우선 떨어진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침치료와 자율신경 자극 요법은 흐트러진 몸의 밸런스를 맞추고 기혈의 흐름을원할히 하여 면역력 증진을 도모한다. 아울러 강력한 항암 작용이 있는 약물과 떨어진 기운을 보충하는 약물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산삼배양액을 먹기 편한 형태로 만든 환단산삼고는 산삼의 약리작용을 최대한 끌어내어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김원장은 “다양한 이러한 치료는 암 환자들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주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환자들의 능동적인 자세”라고 설명한다.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을 사형선고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암을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또한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고 있으므로 암을 불치병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 병을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마지막으로 김원장은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를 꾸준히 따르면 체내 면역력이 강화됨은 물론 궁극적으로 암이라는 난치병으로부터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며 “지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함께 치료할 것”을 강조했다.
TIP) 암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많이 알수록 이길 수 있습니다.
추천서적
아보도오루: 면역혁명, 암은 스스로 고칠수 있다.
이시하라 유미: 체온혁명
후나세 순스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후쿠다 미노루: 면역력을 높여 병을 고치는 손톱자극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