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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뉴스] 암, 한의학으로 해결한다
- 관리자 2012-11-15 11:23:27
[이투뉴스] 암, 한의학으로 해결한다
종양 크기 줄이기보다 독면상태 만든 후 면역력 높이는 치료법 나와
-이준형 기자 jjoon1214@e2news.com
암이 초기일 경우 적극적인 치료로는 수술치료와 항암 화학요법 치료, 그리고 방사선 치료가 있
다. 하지만 말기암으로 갈수록 면역력을 높이고, 통증 등을 완화하는 완화치료가 더욱 중요하다는
국가암정보센터의 발표는 대부분의 암환자들 조차 모르고 있다.
최근 암세포 축소를 위한 항암치료가 암세포 뿐만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이게 되면서 이를 해결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항암치료제의 종양축소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독일의 조사에 따르면 항암치료제
중 종양 축소율이 가장 낮은 '후트론'이 생존율은 가장 길게 나왔다. 따라서 종양축소만이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미 한방에서는 암치료를 위한 첫 단계로 암을 독면상태(휴면암)로 만들고 이후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가 일반 수술 후 항암치료보다 높은 생존율을 기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다수의 병원과 의사가 참가하여 항암치료성적을 3가지(위암에 후트론치료, 위암
에 캄푸토치료, 폐암에 씨스플라틴+빈데신치료)로 모아 분석한 결과, 항암치료에서 암의 성장이
90일간 '불변'인 환자가 종양이 축소된 환자보다 생존기간이 긴 것으로 보고됐다.
중국의 복주시 제1병원 종양과도 320례의 말기위암 근치수술 후에 한방치료를 통해 생존율이 각
기47%(5년), 18%(10년)에 도달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큐오엘한의원에서는 암치료를 위해 첫 번째 목표인 암의 휴
면상태, 즉 휴면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또 폐암말기환자와 유방암 말기환자 등 항암치료가 아닌 한방적 치료를 통해 암의 성장억제와 면
역력강화를 통해 삶의 질 개선과 장기생존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큐오엘한의원의 대표원장은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종양축소 중심의 치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암을 휴면상태인 휴면암으로 만들고, 동시에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면역력
강화를 통해, 자유치유력을 만드는 것이 암환자의 생존율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이투뉴스] 이준형 기자 jjoon1214@e2news.com